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 여배우 (문단 편집) === 출연 강요 사건과 그 후폭풍 === 2016년 이후 AV 출연강요 행위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예능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다가 회사로부터 AV 출연을 강요받고 이를 거부하는 여성들에게 거액의 위약금을 물리거나 협박하는 행위가 8건 있었다. 이는 예능 기획사가 AV 제작 및 판매 회사에 여성을 파견시키는 구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호시노 아스카, 코자이 사키 같은 배우들이 법적인 무지와 혼란을 이용당해 이러한 강요피해를 당했다. 이게 왜 문제냐면, 배우들이 계약서를 써 출연에 동의하고 개런티를 받고 또 다른 AV에 출연한 뒤 한참 후에 문제를 제기한 것들이라서, 호시노 아스카 같은 경우는 소송을 진행해도 본인의 증언 말고는 강제출연 당했다는 증거가 없다. 이 같은 피해가 2013년 이후로 급증하게 되자 2016년 3월 3일 일본의 인권단체 Human Rights Now, 포르노피해와 성폭력을 생각하는 모임이 연 기자회견에서 AV 출연강요 행위에 대한 형사법적 규제 및 피해자 구제에 필요한 법규정 마련을 촉구하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034683|#]] 다만 이 보고서는 왜곡과 조작 부분이 문제제기된 바 있다. 예를 들어 직업안정법과 파견법을 근거로 AV가 법적으로도 금지되어 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과는 달랐다. 해당 법은 합법적인 직업임을 전제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AV가 합법적인 직업임을 인정하고 규제를 하는 법령이었다. 또한 당시에 HRN에서 피해 사례로 물고 늘어졌던 후지와라 히토미의 경우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정황이 많았기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이 사건의 파장으로 마크스 재팬이 공중분해되는 사단이 벌어졌으나 실제로 마크스 재팬이 수사받은 것은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였다. 이후 강제출연은 무수정이나 인디즈에서 발견됐지만, 마크스 재팬에서 강제출연 피해가 증명된 사례는 밝혀지지 않았다. 마크스 재팬은 HRN 보고서로 인한 역피해 사례라고 볼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016년에는 위약금 협박으로 인해 강제로 성인 비디오 촬영을 당한 피해 여성이 시민단체를 통해 사연을 공개하면서 호응을 얻기 시작해 잇달아 피해를 호소를 하는 여자들이 많아지자, 결국 일본 정부가 2017년 중순부터 직접적으로 단속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가장 먼저 출연강요 행위를 앞장서서 폭로한 여배우는 후지와라 히토미였다.[* 이름을 밝히지 않고 폭로하였으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마크스 재팬 소속배우인 AIKA가 인터넷 방송에서 공개해버렸다.] 하지만 후지와라 히토미의 증언은 신뢰할 수 없다는 게 중론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출연강요 피해 사례에서는 아무런 반박도 하지 못하던 AV업계가 후지와라 히토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박을 했고, 히토미 측은 여기에 재반박을 하지 않고 있다. HRN에서 [[아이카(AV 배우)|아이카]] 등 다른 여배우들을 내세워 인격모독적인 폭로를 하며 2차 피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내용 면에서 구체적인 반박은 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후지와라 히토미가 "남자친구에게 AV 출연 사실이 들키자, 강요를 당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주장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런 사례는 종종 있었다. 예를 들면 90년대 키라라 카오리가 부모에게 AV 출연을 들키자 강제출연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법정 분쟁까지 간 일이 있었다. 소송 도중 키라라 카오리는 거짓말을 한 걸 인정했으며 당연 패소했다. 하지만 이후 나온 증언들, 예를 들어 호시노 아스카, 코자이 사키 등의 증언은 상당히 신뢰할 만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언론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건 이후에 나온 증언들이다. "AV업계의 나팔수가 된 AIKA도 불구속 입건됐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출연강제 사안이 아니라 3년 전 공연음란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입건된 것이다. 출연강요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후지와라 히토미'도 함께 입건됐다. 근데 사실 공연음란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당히 무리한 입건이었기 때문에 곧 무혐의로 풀려났다. AV업계에서 이런저런 소란이 많으니깐, 경찰 측에서 "너희들 올림픽 이전엔 시끄럽게 굴지마"라며 '겁주기'를 했다는 의혹이 있으며 이는 거의 [[http://www.sankei.com/affairs/news/180120/afr1801200021-n1.html|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당시 문제가 된 캠프장은 일주일 사전예약이 완료되었었으며 스텝을 통해 출입통제가 진행되고 있었다라는 증거를 제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기각되었다.] 이후 후지와라 히토미의 강제출연건이 문제가 되었던 마크스 재팬의 경우 전 사장의 구속으로 사건이 종결되었으며 [[미나토 리쿠]] [[아야미 슌카]] [[AIKA]]등의 이적과 경시청의 영업통제로 인하여 2017년 문을 닫았으며 공연음란죄로 회장이 불구속 입건되었던 무디즈를 소유하고 있던 DMM측에서는 모회사인 호쿠토산하의 AV메이커를 매각하였다.[* 이 과정에서 뜻하지않게 피해를 본게 [[마스캇토 나이트]]인데 에비스 마스캇츠 2세대가 메인 게스트로 나오는 이 방송은 스폰서가 DMM 하나였다. 그러나 과거 초대 마스캇츠와 달리 AV 배우를 접하는 이벤트나 인터넷 방송등이 늘어나며 마스캇토 나이트의 메리트가 적어 시청율이 많이 나오질 않았고 DMM이 AV와 거리를 두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스폰서 규모도 작아졌다. 이후 마스캇토 나이트 피버로 리뉴얼하여 방송하나 25명의 멤버중 인기멤버 몇 명을 제외하면 로테이션으로 12명 내외의 멤버가 나오는 등 제작비를 줄였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마스캇토 오코쵸로 한번 더 리뉴얼 하나 제작비와 낮은 시청율을 감당하지 못하며 1기 13회만에 종영을 선언. 8년간의 마스캇츠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남게 되었다.] 앞으로 DMM 측 에서는 AV관련 일을 줄이고 서서히 AV유통업을 완전히 없애리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결국 2018년 10월부터 AV 관련 업무는 DMM에서 분리된 [[https://ja.wikipedia.org/wiki/FANZA|FANZA]]라는 회사로 전부 분리되었다. 20여년전과 달리 불법복제가 시작되며 마이너 기획사들(주로 편의점에 유통되던)이 차례로 도산하였고 인터넷 렌탈을 시도한 DMM의 호쿠토 산하의 기획사들과 스카파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SOD 계열의 기획사만 남은 상황에서 이 상황은 AV업계에 상당히 치명적 일 수 밖에 없는데 현재 남아있는 기획사가 SOD계열의 기획사를 제외하면 대부분 호쿠토 산하나 아리스 재팬을 소유하고 있는 JHS 계열의 호쿠토 위탁을 받고있는 업체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양측을 전부 제외하고 나면 남는 기획사가 기껏해야 도그마등의 SOD 방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판매량 감소로 인해 좋은 배우를 쓰기보다 좋은 기획을 두편 더 찍는다는 신조를 지녔던 SOD마저 SOD STARS에 몰두하며 확실한 판매량을 자랑하는 전속배우를 선호하는 풍토가 자리잡았고 기획사가 줄어들어 여러 기획사를 돌아다니며 다작을 하는 키카탄 배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전속배우 증가로 인한 AV 배우 아이돌화와 더불어 배우 수명이 매우 길어져 외부에 좋은 이미지로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아 신인 유입이 늘어났으나 이 들이 자리잡을 공간이 없는 상황이다. AV업계를 동경하여 들어왔다가 생계유지가 안돼서 부업으로 소프랜드를 뛰다가 오히려 그 쪽으로 전향하는 사례가 많아진 상황이다. 미국발 경제위기로 인한 물가상승과 불법복제를 통한 기획사 줄도산으로 인한 메이커 감소 이로 인한 전속배우 증가와 마스캇츠등으로 인하여 배우의 아이돌화로 인한 수명증가와 업계 입문을 희망하는 신인배우 증가와 개런티 하락과 더불어 70~80%를 수거해가는 소속사의 이해 할 수 없는 임금체계[* 이에 목소리를 높이다가 소속사와 싸우고 그만 둔 케이스가 [[하야카와 세리나]]와 [[티아]]이다.] 이런 기이한 구조로 인해 전속배우를 통해 가까스로 현상유지를 하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는 AV업계에서 DMM이 호쿠토를 매각하고 AV 유통업에서 손을 떼겠다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AV업계에 굉장히 치명적인 이야기로 AV 업계가 갈수록 더 작아질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전속배우등을 통해 안주하려고 하며 전속배우 은퇴시 무리하게 어디선가 끌어오려고 하는 등의 현실에 안주하려고 하는 제작업계의 풍토가 쌓이고 쌓여 터진 것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며 업계측면에서도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라는 주장이 강하다. 특히나 2017년 들어서 시작 된 영국발 페미니스트들의 포르노 반대시위의 영향을 일본 AV 업계도 받지 않을수가 없었는데 도심의 매독감염 사례 증가를 토대로 시작된 이 반대시위에 힘입어 사회적으로 포르노에 대한 규제와 검열이 증가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사회적인 시선에 도쿄 올림픽까지 경시청이 풍속업을 완전히 정리해버리겠다라는 입장발표와 더불어 사회적인 시선을 의식한 AV 최대 수입국인 대만내의 AV 허용범위 변화에 따라 일본내 AV 시장도 대만에 맞춰 점점 소프트한 장르와 제한적인 기획을 짜내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소비자층도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제작갯수도 감소하고 있기에 졸지에 직장을 잃고 실직하는 여배우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나 고정이 없는 키카탄의 경우 과거에 비해서 반의 반토막이 난 상황이다.] 팔리지 않기 때문에 가장 먼저 줄이게 되는 것이 인건비로 유럽발 인터넷규제와 여성과 포르노의 입장을 바꾸려고 한다고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AV 여배우들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월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AV업계인들은 본인이 아이돌을 할 수 있을정도로 예쁜 얼굴이 아니면 차라리 데뷔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향후 소위 말하는 핑크문화가 이 시대에서 끝나버릴수도 있다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즉 2018년 현재로서는 과거처럼 돈을 벌기 위해서 AV에 뛰어든다고 해도 안 받아주기 때문에 정말로 마지막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면 차라리 데뷔하지 않으니만 못 한 결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이다. 노모자이크[* 노모자이크는 원래 불법이다. AV는 형식적으로는 성교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의 촬영이기 때문에 실제로 하고 있는 노모자이크 영상은 무조건 불법처리된다.] 역시 단속이 강화되어 2017년 1월에는 노모사이트 캐리비안컴에 영상을 공급했던 제작사 사장 등이 구속되었다. 혐의는 노모AV 촬영임을 인지하고도 참여한 것.[* 해외에서 유통이 되고 있었기에 체포가 불가능하다로 여겨졌으나 국내에서 제작이 되고 있다는점에서 착안해 체포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캐리비안 닷컴의 영상 공급경로는 두가지로 하나는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는 Dream Room Production에서 공급받는 것 이고 다른 한 쪽이 Amorz에서 공급받는 영상으로 몇년전 츠키시마 나나코 [[https://www.aventertainments.com/actressdetail.aspx?languageID=2&actressname=eririka%20katagiri|무수정 영상(후방주의)]]때 프로덕션 몰래 선배 AV 배우들의 알선으로 찍은 사건으로 큰 소동이 벌어졌던 사건이 있던 그 계열사인데 전자는 완전 해외에 있어서 체포가 불가능하였으나 후자는 국내에 제작자가 머물러 있었기에 쉽게 체포가 가능했다고 한다. 이 계열사에 영상을 공급하던 피에로의 [[https://lh3.googleusercontent.com/-L4_foi8Kv3M/WJEOu5QV_LI/AAAAAAAAKKk/uaTjpUH6gtI/f01_thumb11.jpg?imgmax=800|여사장]]이 체포되었으며 기사에 나오지는 않았으나 알선해주던 AV 여배우들도 같이 체포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에는 모 여배우와 남배우도 구속됐지만 배우들은 무혐의로 풀려났다. 이 외에 수사가 강화되자 가칭코등 노 모자이크 계열을 촬영하던 기획사가 문을 닫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후에도 경시청의 겁주기는 계속되어 2018년 3월 소속사 T-POWER의 사장[* 일본의 폭주족 관동연합의 보스출신이다]을 소환하여 2015년 있었던 AV 남배우 [[모리바야시 겐진]] 협박사건을 토대로 첫 공판이 진행되었다. 3년전에 벌어진 사건이기에 경시청의 수사가 가혹하다라는 의견이 있다. 이에 여배우 보호등의 업계의 자경단 활동[* 모리바야시 겐진 협박도 AV여배우를 임신시키고 책임을 지지 않은 남배우를 당시 AV남자배우 협회 회장역을 하던 겐진에게 사고를 친 남자배우에게 벌금부과를 하라며 압박을 넣다 벌어진 일 이다. 이 일로 인해 남자배우협회는 해산하고 만다.] 을 하던 T-POWERS는 자경단 활동에서 완전히 손을 떼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른 경시청의 표적수사등에 대해 업계에서는 AV 배우들의 입지가 10여년전의 AV 황금기와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음지로 몰려나가는 상황에 불안해하는 측면도 있지만 AV 배우의 권익이 향상되어간다며 반기는 측면도 있는 상황. 일본 [[경시청]]과 검찰에서는 인권단체와 공조하여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 이전까지는 어떻게든 통제하겠다는 입장이며 AV 매니지먼트 회사 사장 여럿이 벌써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중 이다. 강제 출연건과 더불어 AV 현장의 강요문제도 크다고 하는데 호쇼 릴리에 의하면 촬영 전 욕실에서 촬영이라며 여배우를 속여 강제로 여배우를 [[https://twitter.com/WaleaAv/status/1063389660951470081|겁탈]]하는 남자배우가 있다고 하며[* 이름이 하시모토라고 하기에 호쇼릴리가 최근에 찍은 작품에서 함께한 배우들중 예명으로 하시모토를 쓰는 모 남배우가 딱 한명이 있어 용의선상에 올랐으나 그 남배우와 찍은 작품이 프레스티지 작품이나 프레스티지는 [[https://twitter.com/WaleaAv/status/1064830408863318016|아니라고]] 하여 하시모토라는 이름의 남자배우가 누구인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호쇼 릴리는 이 사건으로 인하여 이 배우가 제대로 사과하지 않기 때문에 이게 해결되기 전 까지는 AV 업계에서 일을 하고싶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다가[* 본인의 의사외에도 민감한 사건이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사건이 해결되기 전 까지는 출연을 할 수 없다고 한 것 같다.] 은퇴를 선언했다. 정확한 증거가 없이 이야기하고 있어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라고는 하지만 업계인들중에 호쇼 릴리의 의견에 동조하는 반응도 어느정도 있는 편 으로 진행중인 사건이나 사실로 드러나면 큰 논란이 될 것 으로 예상이 되며 이 외에도 남자배우들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촬영전에 페라등을 시키는 배우가 있다고 하니 여배우의 의사와 사전동의와는 상관없이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례가 있는 것 같다. 이 외에도 감독이 작품과 상관없는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핸드핼드로 촬영하며 페라신을 시킨다거나 하는 상황이 종종 있다고 하며 혹은 인디업체에서 사전에 얘기했던것과는 다르게 횟수를 줄여 단가를 후려치는 등의 사례가 있기에 현장에서의 여배우의 권익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나 대형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단체여배우들의 경우 이런 사례가 적기에 크게 이슈가 되질 않고 있으나 기획배우 혹은 키카탄들이 이런 일을 종종 겪고 있기에 현장에서 여배우에 대한 강요금지에 대한 부분도 시급하게 개선이 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추가로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는, IQ가 70 혹은 그 아래로 너무 낮은 여성은 성매매와 마찬가지로 AV 일도 할 수 없다.[* AV 여배우 섭외 시 가장 먼저 보는 게 무게감 없는 인생 행보와 반쯤 풀린 눈이라는 말이 있는 걸 감안하면 상당수는 일본에서도 장애로는 분류되지 않는 [[경계선 지능]] 혹은 정상이되 두자릿수의 낮은 상태로, 결정권이 법적으로는 있으되 실질적으로는 행사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상당수 포함됐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자면, 반쯤 풀린 눈이라는 건 이노우에 세쓰코의 저서(2002년 저술, 한국에선 2009년 출간)에서 나온 말인데, 정확한 팩트를 인용한 게 아니라, 그런 소문을 들었다는 정도의 내용이라서 신빙성이 없다. 오히려 AV와 관련된 다른 저서에서는 상반되는 의견도 많다. 기본적으로 지능이 높을수록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게 엄연히 연기를 하는 직업이라서 대사 한줄도 제대로 못 외우는 AV 여배우는 참 골치가 아프기 때문이다. 다만, 1990년대 이전에는 AV에 출연하려는 지원자 수가 지금에 비하면 극히 적었기 때문에, 지능이고 뭐고 가릴 여지가 없었다.] 2017년 5월 19일 일본 정부는 전국 경찰에 AV 강제출연 문제를 전담하는 'AV대책 전문관'을 배치하도록 지시했다. 2018년 4월에 출시된 작품부터는 배우가 원하면 5년이 지나 삭제가 가능하고 계약후에도 일을 그만둘수 있으며 av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그런데 섹스비디오에도 나오지만 이미 인터넷에 퍼진 것은 완전한 삭제가 불가능하다. 일본의 영상은 처리한다 해도 외국은... 아마 삭제하려면 저작권을 이유로 가처분 신청을 해서 내리는 방법 정도가 있을 것이다. 2018년 11월 16일, AV 인권윤리기구는 현재까지 강제출연을 이유로 AV 영상 삭제를 요청한 배우들이 '''6명'''이라고 밝혔다. 영상 삭제를 요청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인에게 들켜서"이며, "사회적 비난의 두려움"(2위), "약혼, 결혼, 취직, 이직"(3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